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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취업을 위한 Computer Science 유학 프로그램 선택 (1년 석사 vs 2년 석사)
예일에서 마지막 학기를 마무리하면서 끊임없이 직장을 찾아 헤매었다. 예일의 Computer Science 석사 프로그램은 1년에서 4년까지 할 수 있는 유동성이 있는 프로그램이다. 만일 1년에 마칠 역량이 된다면 1년에 끝내도 되고, 시간이 안 되고 역량이 부족하다면 4년까지 지속할 수 있다. 졸업을 하기 위해서는 학점 평균이 High Pass이상이어야 되고 Honor 학점도 최소 하나가 있어야 한다. (예일은 특이하게 A, B, C 식의 학점이 아니고 Honor, High Pass, Pass, Fail 식의 학점을 준다. 그리고 Honor 학점을 받는 것은 무척이나 어렵다) 그리고 그 당시1년에 $32,500에 달하는 학비는 결혼해서 바로 유학 온 본인의 가족에게 큰 부담이었다. 그 상황 속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은 첫 번째가 1년 안에 졸업하는 것, 그리고 두 번째가 졸업 후 바로 취업이었다.
사실 예일에 입학하기 전 석사 프로그램이 2년인 것으로 잘 못 알고 있었다. 학과 홈페이지에 가면 모든 신입생들이 읽어야 하는 가이드 같은 것이 있었는데 귀찮아서 읽지 않고 있다가 나중에 입학하고 나서 읽으니 석사 프로그램이 그렇게 돌아간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다. 하지만 그때는 이미 다른 선택을 하기가 늦은 시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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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미국에서 취업할 수 있을까?
미국에 유학을 가겠다는 꿈을 꾸기 시작한 것은 본인이 대학에 진학 한 뒤 20살 때 쯤이었다. 외국의 고등학교에서 카이스트로 진학한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면서 많은 외국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고 그러면서 그런 생활을 동경하게 되었던 것 같다. 그리고 시간이 갈수록 점점 실망만 가득했던 학교 생활의 탓도 있었던 것 같다. 좀 더 좋은 교육, 그리고 전세계를 누비면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서 나는 유학을 가겠다는 꿈을 꾸기 시작했던 것 같다.
왜 미국이었을까? 미국은 내가 배우는 학문의 최정점에 있는 나라이다. 전자공학을 전공했고 학과의 대부분의 교수님들이 미국 유수의 대학에서 박사를 받고 카이스트에서 전자공학을 가르치고 계셨다. 학과의 전공서적은 거의 대부분이 영어로 된 미국 교수들이 쓴 교과서였고 대부분 유명한 교수들은 미국의 대학에서 가르치고 있었다. 이런 배경이다 보니 당연히 내가 가서 공부하고 싶은 가장 좋은 나라는 미국이 될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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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산다는 것 (2)
마이크로소프트웨어 2013년 1월호에 게재된 필자의 두번째 글입니다. 당시 분량의 제한으로 내용들이 누락된 부분이 있었는데 그 부분들을 다시 추가하고 수정해서 제 블로그에 올립니다
마이크로소프트웨어 2013년 1월호 게재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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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산다는 것 (1)
마이크로소프트웨어 2012년 12월호에 게재된 필자의 글입니다. 당시 분량의 제한으로 내용들이 누락된 부분이 있었는데 그 부분들을 다시 추가하고 수정해서 제 블로그에 올립니다
마이크로소프트웨어 2012년 12월호 게재기사 ...